[골프아카데미] 골프 벌타 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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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인스타짐 골프아카데미입니다 : D/
오늘은요!
골프 벌타 규정에 대한 글을 가져와봤습니다!
신사의 스포츠 골프를 하시는 만큼 배려와 더불어서
여러 가지 규정도 착착! 알고 계시면 좋겠죠~?
골프 벌타 규정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
조금이라도 유익하셨으면 좋겠네요오!
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!
[ 허용된 골프 클럽 개수보다 더 많은 클럽을 보유했을 때 ]
규정상 최대 14개의 클럽이 허용됩니다.
만약 대회에서 14개를 초과하는 위반을 하였을 때
스트로크 경기에서 최대 4벌타를 받게 됩니다.
[ 주변 장애물이 있을 때 ]
공 주변에 나뭇잎이나 작은 돌 같은 방해물이 있을 경우
선수는 벌타 없이 그 방해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만약 방해물을 제거하는 도중에
골프볼이 움직이는 경우엔 1벌타를 받게 됩니다.
[ 그린 위 나뭇잎 같은 방해물 ]
그린 위에 있는 나뭇잎이나 모래 같은 것을
손이나 클럽 이외의 것으로 치우게 되면 2벌타가 적용됩니다.
타월이나 모자 같은 다른 물건으로 치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?
[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 ]
워터 해저드를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나 볼을
플레이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경우
1벌타를 받고 드롭이 가능합니다.
드롭은 공을 치지 못한다고 판단한 지점에서
가능한 가까이해야 하며 최대 2개의 클럽 길이 내에서
홀과 가깝지 않게 드롭을 해야 합니다.
[ 타격 순서 위반 ]
전 홀에서 잘 친 사람이 타격 순서를
먼저 가져가는 것이 규칙인데요.
만약에 이러한 타격 순서를 위반할 경우엔
별다른 벌타 규정은 없습니다.
하지만 대회에서 경쟁자가 다시 순서에 맞게
쳐라고 명령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따라서 만약 순서를 위반하고 샷을 날렸을 때
경쟁자는 다시 순서에 맞게 하라고 할 수 있는
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.
[ 클럽이 백스윙 중에 물에 닿았을 경우 ]
골프 클럽이 백스윙 도중 해저드 물에 닿는 것은
허용이 되지 않으며 2벌타를 받게 됩니다.
하지만 다운스윙은 치는 동작으로 간주되면서
물에 닿아도 벌타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.
[ 골프볼을 잃어버리거나 OB인 경우 ]
골프볼을 잃어버리거나 OB에 빠진 경우 1벌타를 받고
원래 샷을 쳤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쳐야 합니다.
잠정구를 원래 공을 찾기 전에 칠 수가 있습니다.
[ 어드레스 후 골프볼이 움직였을 때 ]
티를 꽂고 골프볼을 올린 후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
골프볼이 바람을 통해 움직인다면 1벌타가 부여된다고 합니다.
강풍이 부는 날은 조심해야겠네요.
[ 스코어 카드에 잘못된 점수를 기록했을 때 ]
실제로 기록한 타수보다 낮은 스코어를 스코어 카드에 적으면 실격 처리됩니다.
하지만 점수를 잘못 적어 더 많은 스코어를 적었을 때는 벌타가 없습니다.
많이 도움이 되셨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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